[22]
치르47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7]
탕수육에소스부엉 | 24/08/16 | 조회 0 |루리웹
[32]
Manchester Red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0]
[西風]-날아라 | 24/08/16 | 조회 529 |SLR클럽
[17]
speedpassion | 24/08/16 | 조회 582 |SLR클럽
[3]
감동브레이커 | 24/08/16 | 조회 925 |오늘의유머
[2]
러스트4 | 24/08/16 | 조회 822 |오늘의유머
[1]
BoA* | 24/08/16 | 조회 693 |오늘의유머
[3]
89.1㎒ | 24/08/16 | 조회 1083 |오늘의유머
[8]
라스트리스 | 24/08/16 | 조회 0 |루리웹
[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6]
잠자는 마망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
| 24/08/16 | 조회 0 |루리웹
[67]
5324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5]
계란이 왔어요 | 24/08/16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몇세기는 있었고 아직 몇몇 지역에는 저렇게 마시는 곳이 있는데..?
그것조차도 지역별 케바케라
단언하면 틀린거임 ㅋㅋㅋㅋ
근데 옛날에는 차를 직화로 팔팔 끓여서 줬다는걸 생각하면 저렇게 먹는게 훨씬 먹기 쉬웠을거 같긴 함ㅋㅋ
넓은 걸 한손으로 집고 마시네 두손으로 안 잡고
숭해요~ 늉해요~
낙수효과티타임이냐
식혀먹는건가
나도 요리할때 컵 받침으로 간 많이 봤음.
1회용 스푼 많이 쓰는데 돈도 아깝고 자연생각해서...
국자로 떠서 부워도 생각보다 가운데 고임으로흐름도 없고
바닥에 안 흘림
난 유리에 뜨거운 찻잔이 직방으로 올라가면 상할까봐 그런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