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신입이면 내 밑에서 몇년간 시다해. 몇년 지나면 일거리 줄게"
이 자체도 진입하려는 사람이나 젊은 사람들 미래를 암담하게 하는데
"대신 무급이야. 내가 기술 가르쳐주는데 돈을 줄순 없잖아?"
여기서 포기하게 만듬.
그리고 그 몇년 지나면 진짜 일감을 줄지도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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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런 고수입 현장직은 최근에 가족끼리 세습하는 경우도 많다고 함.
이렇게 생각하면 편함 내가 기술직으로 개인사업하는데
기술 배우고싶다고 신입이 찾아옴 기술이 없으니 전혀 일은 못하는 상황
그럼 난 저 신입한테 기술도 가르쳐줘야되고 월급도 줘야됨
신입이 사고쳐서 돈이 크게빠진다? 그거 내가다 복구 해야됨
이 모든 리스크를 안고 무슨 회사처럼 돈주고 쓸수있는 구조가 아님
나도 굴삭기 모는데 잠깐 쉰다고 밑에 기사한명 쓰고있거든 그사람 월급 주고나면 백만원도 안남어...ㅠ
그냥 싹 다 국가에서 일괄관리 시켜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