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협전)스포) 미화해도 썩은내를 못숨기는 새끼. +28 [11]

남궁원

작중 뒤가 구린것도 없었고 모두 좋은의도에

작중 성격좋고 순수하게 대의를 생각하는 인물로 묘사됨.

근데 얘 존재 하나만으로 애미랑 같이

'의도는 좋았다. 사람좋다'묘사가 더 역해짐.

완전히 반대행보를 보여준 사례가 당문인데

당중령은 남의 씨로 밴 아내의 자식(이사형)조차

자기 자식으로 보살펴서 그 아들 덕에 목숨을 유지함.

"대의? 니애미나 대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