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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질방구 바주카♡ 뿌웅♡ 뿡♡ 기분 좋앗♡
거기도 박다가 갑자기 빼면 공간이 생겨 있어서 다시 넣으면 공기가 틈으로 빠져나오는데 삐쀽 소리남.
오 저기가....!
분명 방구였는데..
내가 들은 질방구는 뽀지직 같은 소리 안 났던거 같음
절정에 다다를 때 내부공간은 점점 넓어지다가 입구가 꽉 조여지면서 복압이 확 높아지는 순간 뿌밧 하고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