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고 남친 어머니와 싸우고 이별했습니다 +322 [11]

댓글(11)

• 느그서장 답글달기

  와 사내 새끼가 진짜 못났네 ㅋㅋㅋㅋㅋㅋ 평생 혼자 살아라

• 120MS 답글달기

  조상님이 도왔네요

• 카르페디엠™ 답글달기

  쓰니가 큰일 피해갔네..(쓰니가 뭔지 몰랐는대 알게되아 나도 써 봄)

• 미래를바꾸자 답글달기

  이건 100퍼 주작일듯..

• 아발로키테슈바라 답글달기

  난 1억 모았고 남친은 5천 모았다는 내용을 굳히 밝히는거 보니 주작의심이.

• 팩폭상담 답글달기

  남자는 지금여친 몸푸는 상대로 놔 두고 여기 저기 좋은 조건 찔러보기 하는중...
  
  쓰레기 같이 묘사는 했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보통 여자들이 아무생각없이 늘상 하는짓임 ㄷㄷㄷ

• 스르륵카메라 답글달기

  남자새끼가 정신머리없이 엄마가 하란대로 저걸 하냐? 여친 놔두고?
  
  
  
  엄마가 헤어지라고 하면 헤어지겠다?
  
  
  
  저 여자는 잘 헤어졌음
  
  
  
  
  
  근데 성별 바꿔서 글 쓴거 같은 함정이?

• 엽네달팽이 답글달기

  사실이라면
  
  
  
  남자새끼가 그냥 병신이네
  
  
  
  줏대도 없고 그냥 박쥐여

• 험프리박 답글달기

  쪼다 삼춘 같은 새끼네요..

• 여덟천사 답글달기

  회복이 어렵겠습니다
  
  결혼해도 평생따라다녀요

• 하늘땅바람 답글달기

  남친 집이 가난한거 같은데
  
  
  
  결정사 가입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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