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샤스르리에어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3]
5년짜리가^겁이없어 | 24/08/16 | 조회 494 |SLR클럽
[11]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4]
사피엔스 | 24/08/16 | 조회 1112 |SLR클럽
[22]
냠냠냠뇸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5]
트리거해피 | 24/08/16 | 조회 1188 |SLR클럽
[1]
엠버의눙물 | 24/08/16 | 조회 0 |루리웹
[6]
Nuka-World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5]
아일톤 세나 | 24/08/16 | 조회 0 |루리웹
[6]
냠냠냠뇸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1]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4]
아랑_SNK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1]
기적의수 | 24/08/16 | 조회 5652 |보배드림
[9]
Amember | 24/08/16 | 조회 4305 |보배드림
[27]
양심있는사람 | 24/08/16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이거 스토리도 골때렸는데..
샷건의 타격감은 이만한겜이 없더라... 뚫어뻥인가 그건 괜찮아보이던데 어떨라나
갑툭튀도 재미있고 명작이었는데
블릿타임 연출도 쩔었지...ㄷㄷㄷ
적 AI 행동패턴도 대단했다는데 발견하자마자 사살이라 잘 못느꼈음
이걸 파쿠리한 트래팡을 기대했지만.. ㅠ
쇠못총 생각남
알마라는 캐릭터 자체가 이후 여러 작품에 영향을 줬지
불렛타임 날라차기가 찰진게임.
날아가는 수류탄에 총쏘면
터지던가 했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