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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이거 스토리도 골때렸는데..
샷건의 타격감은 이만한겜이 없더라... 뚫어뻥인가 그건 괜찮아보이던데 어떨라나
갑툭튀도 재미있고 명작이었는데
블릿타임 연출도 쩔었지...ㄷㄷㄷ
적 AI 행동패턴도 대단했다는데 발견하자마자 사살이라 잘 못느꼈음
이걸 파쿠리한 트래팡을 기대했지만.. ㅠ
쇠못총 생각남
알마라는 캐릭터 자체가 이후 여러 작품에 영향을 줬지
불렛타임 날라차기가 찰진게임.
날아가는 수류탄에 총쏘면
터지던가 했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