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계에 통용되는 명칭 +42 [36]

댓글(36)

• 대천사 치탄다엘08/16 답글달기

  이가바니아(월하의 야상곡등)의 아버지 이가라시 코지가 만든 정신적 후속작(?)인 이가바니아 브러드 스테인드 같은 한줌의 희망도 존재한다...

• 중성마녀08/16 답글달기

  진짜 좋은 회사는 제 2의 XXX이라 불리지 않는다. 제 2의 XXX이라는 기업 주식은 사지 마라.
  라는 말과도 통하는것 같음.
  스타듀밸리도 농장이야기(하베스트 문)의 영향 받았지만 그냥 스타듀밸리지 제2의 농장이야기라고 안부르는것처럼

• 밥잘먹는식충08/16 답글달기

  스톰게이트 협동전 해봤는데 스2하는게 낫겠다라는 생각밖에 안듬
  스2보다 나은건 생산건물안누르고 생산가능밖에 없어

• Анастасия08/16 답글달기

  정신적 후속작은 괜찮은 경우도 꽤 있긴 함
  지들이 떠듵고 다니는경우는 논외

• 아리쓰아08/16 답글달기

  영화판에서도 저런거 많지
  스타워즈 제작진이 만든=크레딧 꼬투리에 보일듯 말듯 한 물품조달 보조같은 사람이 참여함

• 두반08/16 답글달기

  잘 뽑힌 정신적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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