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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팩트는 작성자가 화 났다는 거임
자기딴엔 유머라고 생각하겠지
내가 본 가장 최악의 스티커는
아기가 타고있어요 라고 써져있고 진짜 아기가 타고있는 그림이 그려진 스티커였음...
아이가 불에 타고 있는거였니??
불 타고 있는 스티커라면 운전하다 뿜었단 이야기도 들어봤음. 확실히.... 안전운전의 적이로군.
ㅇㅇ 아이가 불에 타고있었음 그 강보에 쌓인 아기
허미 시팔 아이가 타고있어요 스티커 붙이고 운전 과격하게 하는 애들보고 "애가 불에 타나보다" 하고 우스갯소리 했는데 그게 스티커로 나왔나보넹 ㄷㄷ
바람핀거 한번 용서해줬나
어지간하면 저런거에는 장난질 치지 말지 119 손 멈칫 하는 순간 생사가 갈릴수도 있다고
붙인 사람은 유머라고 생각하고 붙였을거야.. 모든 사람이 저 문구를 볼때마다. 기분이 좋은 상태는 아닐건데.
왜 저런 문구를;
막줄 오우 마이 갓..
그래도 건들면 문다 같은 뒷차에 시비거는것보단 조금은 낫네
정황상 남편도 알고 있을테니 상관없을테지만 3자가 보기엔 조커도 이딴 개그는 안치겠다 수준
가끔 차 스티커 보면 본인은 쿨하다고 생각하고 붙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