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라훔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4]
California.T | 24/08/16 | 조회 1275 |SLR클럽
[16]
구래동에릭클랩튼 | 24/08/16 | 조회 1010 |SLR클럽
[6]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4/08/16 | 조회 0 |루리웹
[5]
무적털 퍼리털 | 24/08/1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57913456 | 24/08/16 | 조회 0 |루리웹
[6]
AKS11723 | 24/08/16 | 조회 0 |루리웹
[37]
검은투구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6]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8]
메사이안소드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1]
파이올렛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7]
슬리핑캣 | 24/08/16 | 조회 0 |루리웹
[39]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5]
애매호모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8]
빵터짐 | 24/08/16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장사를 하고 싶으면 추레라를 전복 시키자 메모
빵. 밀감. 뻥튀기. 옥수수등등이 차 막힐때 사먹어본것들 ㅋㅋ
ㄹㅇ 나 어렸을 때까지도 저런 케이스 아니어도 길 막히는 구간마다 옥수수빵, 술빵 팔고 그랬는데...
요즘은 가게에서 사먹어도 그때의 맛이 안남...
나 궁금한게 있는데 저렇게 팔아도 돼?
정황상 어디로 운송하려는 물품 같았는데...
슈퍼마켓을 돌며 빵을 납품하는거였는데 그날따라 빵이 많이 남았다고 써있네.. 그 우유하고 마찬가지로 운송업자한테 밀어넣기 같은게 있었을수도 있고...
세상이 좁은걸수도 있고 인터넷이 존나게 넓은거일수도 있지 ㅋㅋㅋㅋ
드라이빙 스루패스
저땐 진짜 스마트폰도 없어 밀리기는 지금보다 더 밀려 어떻게 버텼나 몰라
근데 체감상 어릴적 20~30년전이 길이 더 자주 막혔던거같음.
나도 친척집 한번 놀러갔다오면 맨날 고속도로 막혀서 가족들이 차안에서 으으 더워 하던거만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