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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장사를 하고 싶으면 추레라를 전복 시키자 메모
빵. 밀감. 뻥튀기. 옥수수등등이 차 막힐때 사먹어본것들 ㅋㅋ
ㄹㅇ 나 어렸을 때까지도 저런 케이스 아니어도 길 막히는 구간마다 옥수수빵, 술빵 팔고 그랬는데...
요즘은 가게에서 사먹어도 그때의 맛이 안남...
나 궁금한게 있는데 저렇게 팔아도 돼?
정황상 어디로 운송하려는 물품 같았는데...
슈퍼마켓을 돌며 빵을 납품하는거였는데 그날따라 빵이 많이 남았다고 써있네.. 그 우유하고 마찬가지로 운송업자한테 밀어넣기 같은게 있었을수도 있고...
세상이 좁은걸수도 있고 인터넷이 존나게 넓은거일수도 있지 ㅋㅋㅋㅋ
드라이빙 스루패스
저땐 진짜 스마트폰도 없어 밀리기는 지금보다 더 밀려 어떻게 버텼나 몰라
근데 체감상 어릴적 20~30년전이 길이 더 자주 막혔던거같음.
나도 친척집 한번 놀러갔다오면 맨날 고속도로 막혀서 가족들이 차안에서 으으 더워 하던거만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