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유르군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8]
탕수육에소스부엉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2]
재밌게놀자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
코노딩예 | 24/08/16 | 조회 0 |루리웹
[9]
샤스르리에어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1]
탕수육에소스부엉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4375651451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5]
빙구르루 | 24/08/16 | 조회 0 |루리웹
[7]
위 쳐 | 24/08/16 | 조회 0 |루리웹
[5]
밀떡볶이 | 24/08/16 | 조회 0 |루리웹
[6]
파이올렛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1033764480 | 24/08/16 | 조회 0 |루리웹
[47]
냠냠냠뇸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3]
SCP-1879 방문판매원 | 24/08/16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아들 ㅈ 될까봐 그런거 아닌가
아들의 정체를 숨겨주려고 아버지가 희생한거자너
근데 그래서더 말이 안된다고 욕먹은 장면이지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때도 맘만 먹으면 정체 안들키고 구할 수 있었을텐데 ㅋㅋㅋㅋ
저때 굳이 능력 안쓰고 그냥 뛰어가서 아빠만 들고와도 충분했을 시간인거 같았는데 ㅋㅋㅋㅋ
이해는 하는데...
내가 보고 싶은건 히어로 영화였다구...
아 물론 스파이더맨의 벤 삼촌은 이야기를 위해 죽어여한다고 생각해!
볼때마다 뵹신같음 ㅋㅋㅋㅋ
구지 저상황에???라는.의문이.들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