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니디티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2]
pinvoke | 24/08/16 | 조회 411 |SLR클럽
[3]
감동브레이커 | 24/08/16 | 조회 968 |오늘의유머
[4]
빡빡이아저씨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
총든버터 | 24/08/16 | 조회 0 |루리웹
[6]
라시현 | 24/08/1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8749131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9]
야근왕하드워킹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4958535088 | 24/08/16 | 조회 0 |루리웹
[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0]
니디티 | 24/08/16 | 조회 0 |루리웹
[35]
| 24/08/16 | 조회 0 |루리웹
[6]
MacPro | 24/08/16 | 조회 271 |SLR클럽
[7]
구래동에릭클랩튼 | 24/08/16 | 조회 408 |SLR클럽
[13]
보랑이호지털 | 24/08/16 | 조회 704 |SLR클럽
댓글(5)
내 기억엔 오렌지족 이란 부잣집 도련님인데 금태양 삘나면서 양아치 같은 사람이긴 한데
사회 문제 정도 였나? 입장을 막았네?!
오렌지족이 정확하게 머에요 유게이 할배들...??
드라마랑 교과서로 밖에 못봤어요 오렌지족이라는거....
지금으로 치면 버닝썬에서 노는 애들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됨
1970∼80년대 경제적 혜택을 받고 태어나 자유롭고 호화스러운 소비생활을 즐긴 20대 청년을 빗댄 말
지금으로 치면 부잣집 도련님인데 지 잘난 맛에 사는 금태양 도련님?
당시기준 불량배 출입금지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