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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이 게임 저 왼쪽 기계팔 달고있는 캐릭만 했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한번도 못꺴는데
커서 오락실 가서 다른 캐릭 하니까 그냥 깨지더라.....
진짜로 명작맞음. 그래픽만 20년도 더된 게임이라 아쉬운거 빼고 오락성이 장난아님
이 재미를 바라고 2010년에 avp3 했는데 켐페인도 더럽게 짧고 재미도 별로였음. avp2는 제작진의 열의가 느껴지는 수작이었음
리마스터 아니면 리메이크 희망한다 진짜 ㅠ
멀티 엄청 재미있게 햇었음 밸런스도 묘하게 잘 맞는 게임이었고 싱글도 각 종족마다 느낌이 너무 달라서 공포,액션,탐험 다 할 수 있는 갓겜 이었지
마린 캠페인이 화끈하게 화력 투사하는 맛과 호러 분위기도 있어서 재밌게 했었지
마린 캠페인은 공포이고,
에일리언 캠페인은 파쿠르이고,
프레데터 캠페인은 사냥꾼의 묘미를 느끼게 해줬던 게임.
나 3d멀미없는데
이겜 에일리언 페이스허거 진행하고 바로 멀미왔음..
저건 진짜 다시 해봐도 해봐도 개꿀잼인 우주명작임 ㅠ
근데 확장팩은 좀 미묘했어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합니다만,
대충 에일리언 골라서 천장에 매달려있다가 한놈 보내고,
파먹다가 업그레이드 되면 돌격기로 한놈씩 보내다가
프레데일리언부터는 돌격기 안되던가 해서 코너 도는 놈 잡수고,
퀸까지 업글되면 뭐 너무 커서 되는게 없다보니 장갑믿고 무지성 돌격~ 하다가 사망.
맵 천장, 벽타기가 자유자재로 가능하다는게 너무 쇼킹했죠
내가 캡파 다음으로 오래했던 게임이였음 이거덕분에 에일리언과 프레데터 왕팬됨
멀티에서 근위병이란 뜻의 프래토리안 자주 골라서 했었는데 기술없이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탱커 에일리언이라
이때부터 내 취향이 맞아도 개무시하고 두들겨패는 저거노트나 상원의원같은 상남자 스타일인걸 알게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