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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앗... 아아...
숙연...
그래서 요샌 미리 하고 간다더라
그리고 똥꼬수술하는 그 병원 여자 간호사들도....
내가 치질 수술해봤는데 치질수술은 제모도 없고 따로 소변 받아주고 이런건 없어
오히려 굴욕은 허리 들어서 항문 벌린채로 마취주사 놓고 마취 돌동안 찬송가 듣고 있어야하는 내가 하지 않았을까
시발 수술 다음날인가 다다음날 변의 와서 화장실 가는데 가는데 20분 가서 누는데 30분 누고 나니 땀으로 샤워했더거 생각나네
남 똥꼬 봐야된다는 그런뜻으로...
구멍을 다른 구멍에 넣은듯
거기 제모정도는 좀 남편이 미리 해줘라...
남편이 제모하는게 더 민망할텐데..
국내 간호사들은 진짜 월급 두배로 줘도 모자란다
나는 내가 밀게 됐음... 바르기만 해도 털이 뽑히는 약이 있더라
상사 머리에 발라주고싶단 생각을 하며 열심히 밀어줬음
뽑힌다기보단 녹이는
전에 간호사 만날때 생각해보면 잠안온다고 술을 그렇게 마셨음
나이트면 당연히 마시고 나이트 에서 데이 와도 처음 3일은 마시고 이런식이니까 걍 맨날 마심
그렇게 마시고 누우면 혼자 자면 잠안온다고 안아달라함 아침 아홉시에,,
보통 안고있다가 나도잠듦 주말이 삭제됨
보통 3교대니까 생활리듬이 유지되기 힘들지
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