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치르47 | 24/09/01 | 조회 0 |루리웹
[2]
NGGN | 24/09/02 | 조회 0 |루리웹
[7]
취미로구경하는넘 | 24/09/02 | 조회 0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24/09/02 | 조회 0 |루리웹
[5]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24/09/02 | 조회 0 |루리웹
[3]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24/09/02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5504711144 | 24/09/02 | 조회 0 |루리웹
[14]
호주청정한우 | 24/09/02 | 조회 0 |루리웹
[7]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9/02 | 조회 0 |루리웹
[3]
링컨310 | 24/09/01 | 조회 1646 |보배드림
[9]
라노아 | 24/09/01 | 조회 2058 |보배드림
[8]
카포에이라 | 24/09/02 | 조회 0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24/09/02 | 조회 0 |루리웹
[10]
☆더피 후브즈☆ | 24/09/02 | 조회 0 |루리웹
[4]
폭력부장관 | 24/09/01 | 조회 1285 |보배드림
댓글(29)
기술의 발달로 기차 속도가 졸라 빨라지니깐
굳이 간식 까먹을까 하기전에 도착해버려서 폐지 ㅋㅋㅋㅋㅋㅋㅋ
하도 티비에서 그런걸 많이보니까 마치 기차에서 계란 까먹어본거같은데
생각해보면 내가 먹어본적은없음
도시락도 팔았지
오징어는 필수에 귤도 괜찮았고, 도시락도 좋았었음. 다 추억이다...
저걸 사먹을정도로 오래안타잖아
요즘은 뭐 KTX가 워낙 빨라서 뭐 느긋하게 먹을 시간도 없긴 하드라
그럼 핫 초콜렛 안 주는거야?ㅠㅠ
애초에 비쌌어
강생회.
미친듯이 비싸
어릴때 만쥬에 바나나우유라던가 도시락에 사이다 먹으면 기차여행만의 느낌 나고 좋았는데
다른 열차는 모르겠는데 ktx는 자판기 있던데
가격표가 없는 물건은 니 생각보다 비싸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것이기도 했지.
식당칸 없어진거 아쉬워..
창밖을 보면서 밥 먹는거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