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의 전 직원이 지난 주에 칸예의 치과의사가 웃음 가스로 칸예를 중독시키고 그걸 빌미로 칸예한테서 수백만 달러를 뜯어내고 있다고 폭로함
돈만 뜯어낸게 아니라 칸예네 집에 아예 저 치과의사가 빌붙어 살 정도로 등골에 빨대 꼽고 쪽쪽 빨아먹고 있다고함
단톡방 대화내역도 폭로됐는데
맨 먼저 웃음가스 합법화해야한다고 채팅하는게 치과의사고
파란색은 전 직원이고
직원이 걱정하면서도 저런 말 하는데도 니트러스 달라는게 칸예임
치과의사 생긴거부터가 존나 카르텔 같아보이는데....
아무튼 칸예는 몇년전부터 저 마.약류때문에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함
마이클 잭슨도 주치의가 마.약 복용해주다가 죽었는데 칸예도 그렇게 갈지도...
댓글(16)
재능이 약대급이라 그냥보내기엔 아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