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나15 | 24/08/16 | 조회 0 |루리웹
[0]
우가가 | 24/08/16 | 조회 1449 |오늘의유머
[3]
포크숟가락 | 24/08/16 | 조회 585 |오늘의유머
[2]
方外士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3]
신키누나쨩조아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3]
냠냠냠뇸 | 24/08/16 | 조회 0 |루리웹
[9]
Colorplus | 24/08/16 | 조회 39 |SLR클럽
[9]
피터린치 | 24/08/16 | 조회 302 |SLR클럽
[2]
용들의왕 | 24/08/16 | 조회 0 |루리웹
[6]
냠냠냠뇸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3]
냠냠냠뇸 | 24/08/16 | 조회 0 |루리웹
[6]
lRAGEl | 24/08/16 | 조회 0 |루리웹
[22]
좇토피아 인도자 | 24/08/16 | 조회 0 |루리웹
[11]
넌내게목욕타월줬어 | 24/08/15 | 조회 700 |보배드림
[24]
리네트_비숍 | 24/08/16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쪽■■들 싹 다 청소해야
주먹 휘두르던 놈 아픈걸 어떻게 공감해달란거야
그래서 '가해자는 모른다'는 메시지가 일본 작품에서 나올 때 재밌음
그 자체로 아이러니가 성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나카요시키는 왜 작은아이와 뚱뚱한놈이 찾아왔는지 정확히 알던데
미야자키는 아버지가 군수제조 때문에 싫어한 적 있었다고 하지
미야자키는 다른 것보다 일본이 저지른 전쟁은 싫어하는 모습이긴 함
일본 서민층 농민층도 고혈 빨리기만 했지 제국주의 이득은 보지도 못했음
피해자라면 피해자지
일제는 뭐 본토 평민도 부품처럼 썻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