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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예전에 무에타이 하던 사람들 보니 취미랑 선수들 차원이 틀리다던데
너무 본국에서 과격하고 어릴때부터 빡세게 한게 이미지 잘못 박혀버린듯
태국에서야 20대 초반 무에타이 선수들 전적이 200전이 넘는다고 하니.
그럴려면 돈 되는 방향성을 바꿔놔야 해서, 적어도 지금 시점에선 무리임.
무에타이랑 맞먹을 정도면 꽤나 놀라운데.
태권도는 좀 건전한 스포츠 느낌이 커서 그런가
첨은 택견이나 가라데 등 혼합무술 근본은 있냐 소리 듣다가 이거저거 좋은 새로운거 빠르게 도입하고 어린이도장 많아지고 세계화 노력하고 올림픽등재 게임성확보 등 엄청 노력했지....
무에타이 본고장에서 무에타이 바르게생겼네
정작 난 한국에서 무에타이 배웠는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