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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아니 매년 오는 거 맞는데..
틀린 말은 아니군..
서로 맞는 말만 했네
엄... 맞긴 한데 쳐맞아야겠는 걸?
???: 이봐 엔젤 경사, 마을의 절반을 잡아넣기라도 할 셈이야?
hot fuzz
이 영화 졸잼
회피기동 실패
새벽의 황당한 저주 장면같다
같은 감독임
이거랑 황당한 저주랑 세상의 끝 이거 엮어서코르네토 3부작이라고 함
이거 제목 뭐임?
뜨거운 녀석들
저거 알고보니 저 경찰 빼고 술집 안에 있는 사람 전부 미성년자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