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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찌찌
ㅇㅎ
와 젖탱이
젖태앵...
뭘말하고픈광고인데?
저 포스터는 좀 잘못된거 같은게
저게 가슴이라 생각하면 성폭력을 저질러도 된다!
라는 논리로 잘못 연결될 수 있어서
성적인 것으로 보면 안된다! 의 단계가 아니라
성적인 것은 성적인 것으로 보더라도
절제를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
의 방향성이 맞다고 생각해.
배운 유게이네
말을 잘하네
중요한 지적인데. 사람들의 관점 자체를 제한하고 욕망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보다는(저건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건데 그게 가능한지는 둘째치고 그게 사람의 사고력을 제한함)
욕망을 가질 순 있더라도 스스로 단속하고 절제할 줄 아는 게 더 나은 인간을 만드는 건지도 몰라.
흔히 용기에 대해 회자되는 말과도 같지.
진정 용기있는 사람은 두려움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을 알지만 그럴지라도 극복하고 나아가는 사람이라고.
찌찌 색종이로 보여요
문구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포스터 그림은 주제하고 맞지 않는 거 같음.
뭔가 그럴듯한 말은 해야하는데 대가리가 딸리면 나오는 결과물 이로군
무슨 개소리야…
애미 모든 범죄가 다 원인은 가해자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훔쳐가는 새끼가 잘못이라고 내물건 안챙김? 사기치는 새끼가 잘못이라고 사기 안당하게 조심안하고 그냥 무턱대고 돈 막 맡김? 차로 사람치는 새끼가 잘못이라고 길다닐때 차조심 안함? 뭔 개↗빠는 소리야
색종이에 싸면 된다는 이야기구나!
개못만들었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