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탕수육맨 | 24/08/15 | 조회 1049 |SLR클럽
[4]
맨하탄 카페 | 24/08/15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82830336439 | 24/08/15 | 조회 0 |루리웹
[8]
유리★멘탈 | 24/08/15 | 조회 0 |루리웹
[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4/08/1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560365808 | 24/08/15 | 조회 0 |루리웹
[12]
맨하탄 카페 | 24/08/15 | 조회 0 |루리웹
[8]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8/15 | 조회 0 |루리웹
[12]
어흑_마이_간 | 24/08/15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637672441 | 24/08/15 | 조회 0 |루리웹
[12]
아무로 | 24/08/15 | 조회 0 |루리웹
[10]
소소한향신료 | 24/08/15 | 조회 0 |루리웹
[10]
지져스님 | 24/08/15 | 조회 0 |루리웹
[20]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4/08/15 | 조회 0 |루리웹
[9]
심장이 Bounce | 24/08/15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힘내십쇼
본인 얘기인가요? 뭐라 감히 위로의 말씀을 드릴수가...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정줄 잡고 사시는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댓글들이 왜이래
ㅋㅋㅋㅋㅋ
나 아님. 내가 아는 집임
글을 그렇게 쓰심..남의집 이야기 하나보다 싶다가.. 아래 문구에서 의아했네요.. "저"
"저" 아버지 자살하기 전 한약제로 돈 잘벌때는 남부럽지 않게 살더만..
ㅋㅋㅋ 그런가요?
내 얘기 같으면 "제 "아버지라고 썼을텐데
기도를 해야 할텐데, 그 집.....
1년뒤 내가 얼마까지 추락할수 있는지 감도 못잡죠
.. 빚..대출 최소화 해야..
죽지마요
셋째 아들인 듯 ㅠ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