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마리오짝퉁 | 24/08/15 | 조회 0 |루리웹
[14]
건전한 우익 | 24/08/1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3184362318 | 24/08/15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28749131 | 24/08/15 | 조회 0 |루리웹
[15]
멍멍왈왈 | 24/08/15 | 조회 0 |루리웹
[70]
물개마왕 | 24/08/15 | 조회 0 |루리웹
[6]
긁힌 상처 | 24/08/12 | 조회 0 |루리웹
[7]
고장공 | 24/08/12 | 조회 0 |루리웹
[6]
나래여우 | 24/08/15 | 조회 0 |루리웹
[19]
라스트리스 | 24/08/15 | 조회 0 |루리웹
[6]
위 쳐 | 24/08/14 | 조회 0 |루리웹
[6]
SDf-2 | 24/08/15 | 조회 372 |SLR클럽
[0]
우가가 | 24/08/15 | 조회 1072 |오늘의유머
[0]
BoA* | 24/08/15 | 조회 149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8/15 | 조회 523 |오늘의유머
댓글(10)
힘내십쇼
본인 얘기인가요? 뭐라 감히 위로의 말씀을 드릴수가...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정줄 잡고 사시는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댓글들이 왜이래
ㅋㅋㅋㅋㅋ
나 아님. 내가 아는 집임
글을 그렇게 쓰심..남의집 이야기 하나보다 싶다가.. 아래 문구에서 의아했네요.. "저"
"저" 아버지 자살하기 전 한약제로 돈 잘벌때는 남부럽지 않게 살더만..
ㅋㅋㅋ 그런가요?
내 얘기 같으면 "제 "아버지라고 썼을텐데
기도를 해야 할텐데, 그 집.....
1년뒤 내가 얼마까지 추락할수 있는지 감도 못잡죠
.. 빚..대출 최소화 해야..
죽지마요
셋째 아들인 듯 ㅠ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