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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당사자가 듣기엔 글로선 모를 뉘앙스가 있가던지 느낌이 좀 달랐을 수도 있지만
멘트만 보자면 자기 아들이 멋있어 보이는 엄마로선 할수도 있을 법한 말이긴 한데...
부연설명 올라오기 전엔 뭐라 하긴 힘들겠네...
와닿지 않는 소설이네요 10점 만점에 3 점 드리겠습니다
여자가 관심법 마스터네
머리 밀고 안대 두르고 점집 차리는게 나을듯
아니 본인 감을 믿고 파혼한거 아니였음? 근데 이제와서 왜저러는거임?
인터넷을 믿냐?
뭐가 쌔함?? 도대체 어떤 상상력을 발휘한건지??
주작이겠지...주작이 아니라면 존나 웃긴사람긴한듯
진짜로 시어머니 말이 옳았던거같은데 저런인간이 자기아들같은 인간이랑 결혼한다니
댓글 난리 낫겠군
주작 아니면 결혼전부터 주도권 지.랄 하려던 년인데 진짜 파혼되서 당황스러우니 이딴 똥글 쓰는듯
당사자 아니면 모를 일임.
그냥 여자가 급발진 한 건지,
아니면 그순간 촉이 번뜩인 건지.
예전에 사랑과 전쟁 에피 중에,
개천에서 용 난 수준의 남자?랑 어떤 여자 결혼한 이야기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우리집안에서 줄 혼수는 아들뿐이다."
뭐 이런 말하는데 아들 자랑이 심했는지,
장모가 집에 와서는 빡쳐서 씩씩 댐.
딸이 그럴 수도 있다며 말리니깐,
장모 왈 "개천에서 용이 나면 용보다 개천이 유세를 부린다."
그 이후 이야기는 딱 그 속담 그대로 갔고.
?? 글 아무리 읽어봐도 왜 급발진해서 파혼까지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데...
갑자기 신내림이라도 받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