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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치트에 가깝지만 운명점 싹다 호감도에 투자해서 열전 다 열면 얼마나 아낀건지 다 나온다더라 자기 죽을때 되서 애가 어디가서 자리 못잡을까 걱정도 하고
저 달걀 하나 때문에 후회 했다는 부분이 ㅈㄴ 가슴 아픔
스토리 작가가 사람 감정 건들줄 알어
저러고 진엔딩 들어가면 대사형도 부활하고 이사형도 돌아와서 둘이서 뒤에서 극락교 간부인 땡중 쳐죽여버리는게 아주 사이다임ㅋㅋㅋ
저 조활 아비라는놈은 스포 쪽에서 볼때마다 당최 이해가 안되...
아들에게 복수 당하기 싫어서 한 행동으로 밖에 안느껴져.
그런 생각이면 굳이 저렇게 개고생할 이유도 없지. 애초에 조활이 무학의 재능이 뛰어나지 않다는게 고수들의 평가고, 일반인도 "너 같은게 무슨 무공ㅋㅋㅋ"하는 수준이라 그런 생각은 전혀 안했을걸. 집에서 내보내고 보니 저 못난이가 어디가서 당장 요절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하인으로 부려도 상관없으니 괭히 무공 익힌답시고 꺼드럭대다가 죽지않게만 해주십시오"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