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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아버님도 수석을 놓치지않고 who에서 일하셨다면 그럴 수 있지
설령 아버지가 그런 사람이라 해도 자식에게 그런 인생을 강요할 권리는 없음
효도는 하면 좋은거지 의무사항이 아니니까
그러니 자식이 대학 나와서 대기업 못가고 졷소가거나 쿠팡 같은데 가면
자식들 쓰레기 취급하는 부모들이 많은거지
거기에 신물이난 자식들은 아예 자포자기하고 백수되는거고
부모에게 빌붙는 자녀도 문제지만
부모가 자녀를 힘들게 하는 것도 문제긴 함
부모가 됐으면 자녀한테 뭘 바라지 말고
먹고 살 방법은 알아서 마련해놓고 니 알아서 살아라~ 해야지
상환받을겁니다에서 표정이 넘나 찰지다
정작 저 집안은 방송용으로 찍은거고 별 탈 없이 애 키웠다는 말이 있던데 진짜 아이러니...
자신도 못한걸 자식이 하겟냐는.뭐.,.그렇다치고 내 부모한테 내가 과연 만족할 만한 자식이였냐부터 돌아보길
대학때 저런 낌새 좀 보이길래 모르는척하다가 취업하자마자 연끊고 모든연락 무시하고 사는중인데 생각보다 어렵지않았음
자식=내 소유 인줄 아는 사람이 많지
자기 자신이 그렇게 하고 저런 말 하던가.. 저건 가족애가 아니라 사실상 투자같이 말하네
월급 받으면 얼마, 혹은 몇프로는 나 줘. 아 상납금이 아니야 용돈이야 용돈 ㅎㅎ 자발적 용돈.
이런 분류 의외로 꽤 많음;
뭣도 모리는 애기 향후 2, 30년간 공부시켜서 who
보내는 것보다 그냥 아버님이 공부 다시 시작해서
who 들어가는 게 더 빨라요!
못하겠다고요? 아드님도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