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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부산행은 진짜 긴장감을 계속 유지하게 해준영화였음
같은 감상이네. 부산행은 기차라는 장소가 주는 특별한 요소들이 있었는데 반도는 그런 게 없으니 걍 고만고맘한 좀비물. 오히려 전작이 부산행이라는 점에서 더 엄하게 평가 받았지.
정확해
Led 무장한 군인도 씬스틸러로 괜찮음
부산행 외국에서 좋은 반응 얻다 할 때 여기선 부산행?부산행 난데?였던
부산행은 운빨이었나봄 ㅋㅋㅋㅋ
정확하군 ㅋㅋㅋ
연상호는 딱 닐 블롬캠프 같은 감독임. 둘다 부산행이랑 디스트릭트9 로 흥행과 비평에 엄청난 성공을 거뒀는데 그 뒤로 나오는 작품들이....
영잘알 감독이네. 근데 왜 이성룡은.....
역시 명장의 시선이군
역시 쿠엔틴을 대딸해준 타란티노 감독
부산행은 신파에 익숙한 사람들이 봐도 코가 찡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