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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감사합니다
독립운동 한다는거 자체가 보통사람은 못하는 부분이긴 하죠. 제가 사회생활을 오래 한건 아니지만,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항의 하는 사람 조차도 저는 못봤습니다. 저는 항의 하고 계기다가 회사 그만두게 된 케이스인데요. 생각을 좀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최악의 경우 직장을 잃는것 뿐인 사건도 그럴지 인데, 목숨 걸린 일이면 나서서 희생하는게 쉽겠습니까? 보통 사람들은 아닙니다. 저런 분들의 희생으로 일반인들이 누리고 사는건데, 시간이 흐르면 나서서 싸운사람의 존재가 잊혀 지게 되죠. 항의 하여 받은 혜택은 조용히 있던 사람에게만 돌아가게 되고요. 세상이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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