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가 11살 시절, 일본인 교사가 일본어 기초 교육 시간에서, "나는 일본인입니다." 라는 문장을 따라하라고 하자, 아무도 하지 않자
거기서 윤봉길 의사의 짝꿍이 자기가 따라하여 보겠다고 했는데,
방과 후 그 짝꿍을 뒤뜰로 불러서 "왜놈이 된 기분이 어떠냐? 조선 사람이 왜놈 될려면 얼굴 생긴 것부터 띁어고쳐야 돼!" 라면서 폭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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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굿
교사 모가지도 따야 했는데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