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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인천 사람이 검단을 모른다고요?
검단하면 공장이 생각남
사실이죠. 알긴 아는데 이름만 알죠. ㅎㅎ
살지 읺는 한 갈 일도 없고.
순살아파트로 홍보 많이 되어서
요즘 많이 알아요
20년 전에 택지지구 즈음에야 인천 변두리 였지 지금은 그래도 알지요. 지하철2호선 들었갔고 1호선도 연장 될 예정이고 5호선 예정에 GTX는 확정입니다.
검단하면 중금속 내뿜는 공장들 밀집지역 아닌가
광명에 이은 교통의 요지중 하나
신도시는 이름을 좀 새로지었어야..
공단에서 신도시까지 차로 3-40분은 걸리는데 이름이 비슷하니 이미지 같이 안좋아짐
생기자마자 7-8억씩 하는 동네인데도
어렸을때 비포장이었던것만 알아요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할머니는 1. 당했거나 2. 알았거나 땅을 좀 사두셨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