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아리옹스 | 24/09/01 | 조회 835 |보배드림
[6]
19세기 | 24/09/01 | 조회 807 |보배드림
[4]
movieboy | 24/09/01 | 조회 184 |오늘의유머
[4]
톡소플라즈마 | 24/09/01 | 조회 1261 |보배드림
[4]
치르47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3]
파이올렛 | 24/09/01 | 조회 0 |루리웹
[21]
밀착포용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
에루디토 | 24/09/01 | 조회 0 |루리웹
[20]
별달무리 | 24/09/01 | 조회 0 |루리웹
[9]
엘베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0]
5324 | 24/09/01 | 조회 0 |루리웹
[27]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3]
짭제비와토끼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6]
Djrjeirj | 24/09/01 | 조회 0 |루리웹
[14]
어서오고 | 24/09/01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나중에 칼질당하면 박탈감 쩔겠는데
미1친놈
나도 주 6일 근무 한달째 하니까 저렇게 느껴짐 회사가 너무 좋음
저것도 정신병이야
취향참 특이하네
걍 맞지 않는 현실에 포기하고 자아를 회사에 의탁한 거 같은데???
졵나 이해 안가는데요
10년 뿌리박고 일했으면 자기회사 맞지
그래도 회사덕질은 좀...
저게 그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라는 머시기 그거맞제
데스크 셋업을 게이밍 책상 비슷하게 해놨네 ㅋㅋㅋ
과도한 소속감은 그 집단에서 떨어져 나갔을 때 반대급부가 엄청나게 되지.
저러다 회사 짤리면 미쳐버림.
우리 회사도 9시부터 근무시작인데 7시부터 와서 일하는 애 있던데..옆에서 보면 미친거 같음..일하면서 웃고있더라고.
저런 애들이 뭐 하나 틀어지면 자0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