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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선생님 혹시 낄끼빠빠라고 아시나요
이병 성윤모!
행복하면 됐지...
말 이쁘게 잘하시네
짤만 보면 하는 말 부터 범상치 않는 느낌이 들긴 하네 ㅋㅋ
저런 사람을 곁에 둬야 하는데
지금은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겠네
와... 마라톤은 센스가...
진짜 저렇게 말하는법도 큰 자산이라 배워두면 좋음
멘트 좋다
둘 다 잘 웃는 게 보기 좋당
대단하다.
와... '그 정도는 당신에게 뛰어 갈 수도 있는 거리.'
이건 결혼하든 안하든 여자입장에선 평생 생각날거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