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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우리학교는 나 다닐때 처음 시범케이스로 각 교실에서 티비로 교장선생님 훈화 들었었는데 이게 더 집중잘됨
나 어릴때는 월요일은 운동장조회하고 수요일은 방송조회하고 그랬는데
권위주의란...
요즘 저런거 안해요 아저씨..없어진지가 언젠데..
한결같이 ㅈ같은 것만 남기고 간 일제
이거랑 국민학교 둘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썰 아님?
팩트맞나?
ㅇㅇ 팩트 맞음
그것뿐만 아니라 국기에 대한 경례, 선생님께 차렷 선생님께 경례 이딴거 다 일제에서 좋다고 하던것들임
한 여름에 아침부터 땀에 젖게 만들고 심지어 심한 경우엔 쓰러지는 애들도 몇명씩 나왔지
아 나 초딩때 교장인가 누가 삘 받아서 갑자기 날잡고 전교생 운동장 나와서 군대 제식훈련 했던 거 생각나네.
학교가 반쯤 군대인거지.
줄반장이 부분대장 분단장이 분대장 반장이 소대장....
없어진지 10년은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