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월 12만엔 씩 받으면서 1년 지냈음
근데 일뽕은 안 됐으니까
일본 정부 돈 낭비 시킨 게 맞지 않을 까?
히히 매국노 개객끼
추탭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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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돈이고 정체성은 정체성대로 잘 유지하면 다행인데.
일부 몇몇은 정신적으로 약간씩 우호적으로 넘어갈지도...
재네들은 그런식으로 조금씩 자기들 편으로 만드는데 익숙한 놈들이라 항상 대비해야 된다고 봅니다.
와 말로만들었지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다 ㅋㅋㅋ
ㅋㅋㅋㅋ 학부 유학생이었구나? 난 박사 과정으로 14.5만엔씩 받으며 있었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취지가 "우리 편 들어줘"인데, 난 면접부터 "양국 관계와 국민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질타할 수 있어야 양국 발전과 관계에 도움이 된다"라고 했는데 붙어서 "??' 했음. 아마 확고한 자기 주관 + 일본어 실력을 본 게 아닐까...
이런글에 비추는 뭘까;
님 그돈 어디에 썼는데
일본에서 썼지?
그럼 일본 정부는 그냥 세금을 푼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