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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어어... 여기 탕이 뭔가 톡쏘고 보라색인데요?
맨손으로 도전하는 고인물
-독-
비누가 세 개 밖에 없는데요
남탕이란 대체 뭘까
이 작가 꼴림으로 만화를 만들면 이렇게되지않을까
부러진 직검 같은 개념의 도전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