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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영화 사도에서 영조 역할을 맡은 송강호 배우의 대사 중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저 놈 입을 찢어라"
앞잡이들을 다 척결했어야...
2찍들은 지들이 왜놈 앞잡이가 돼고있는걸 몰라요
일본에서 뭐 받아쳐먹은 놈들은
모두 간첩되로 극형에 처해야 합니다
네 그말하려고 그 자식이 그 딴 소리 지껄인 겁니다. 사지를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어설픈 관용과 용서가 부른
참극의 시대를 살고 있다
보수라는 탈을 쓴 매국노 찌꺼기 쉣기들
후손 없이 급사하길 …
내란죄는 사형
다 아시면서..
어디서 저런 상등신을 뽑아서...진짜 2찍들 3대가 빌어쳐먹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