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쿱쿱이젠 | 24/08/15 | 조회 0 |루리웹
[11]
푸른미르내 | 24/08/15 | 조회 3796 |보배드림
[20]
스파르타쿠스. | 24/08/15 | 조회 0 |루리웹
[12]
무뇨뉴 | 24/08/15 | 조회 0 |루리웹
[10]
엣티제 대마왕 | 24/08/15 | 조회 0 |루리웹
[3]
가문의영광줄리 | 24/08/15 | 조회 1778 |보배드림
[4]
1가구1주택 | 24/08/15 | 조회 2038 |보배드림
[19]
소파다이버 | 24/08/15 | 조회 2625 |보배드림
[14]
정의의 버섯돌 | 24/08/15 | 조회 0 |루리웹
[15]
소유리가앙호 | 24/08/15 | 조회 1498 |보배드림
[11]
boaid | 24/08/15 | 조회 648 |SLR클럽
[19]
사신군 | 24/08/15 | 조회 0 |루리웹
[4]
슈팝파 | 24/08/15 | 조회 1424 |보배드림
[13]
strac | 24/08/15 | 조회 577 |SLR클럽
[22]
앙베인띠 | 24/08/15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아니 여자들 댓글이 생각 외네요 ㄷㄷㄷ
그러게요..남편 잡도리할줄 알았더니 웬일로
갑상선암 + 피부병 + 자궁근종 + 유방암 ..결혼 5년차에 벌어진일 치고는 꽤 쎄네요
그래도 그렇게 말하는건 아닌데...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하고 일맥상통한가?
저렇게 말할 남편은 거의 없을텐데
양쪽말 다 들어봐야
아픈것도 힘든데
돈도 많이 들어서 형편도안좋아지고
아프닌깐 웃는얼굴로 지내기힘들고
내가상상한 결혼은 이게아닌데
슬픕니다
댓글이 의외긴 하네요
시작을 그렇게 끊어서 그런가....
남편의 속마음 : 사기결혼 , 후회해
원해서 아픈것도 아니고 남편도 본인이 선택한 가족인데.. 감싸주어야죠.
가지가지한다고 말할정도면 그사람과 평생 어케살지?
늙어서 아프면 온갖 구박 다당할듯.
나라면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