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태도가 섭섭해요. JPG +331 [10]

댓글(10)

• forours 답글달기

  아니 여자들 댓글이 생각 외네요 ㄷㄷㄷ

• 푸르르댕댕 답글달기

  그러게요..남편 잡도리할줄 알았더니 웬일로

• 유진★아빠 답글달기

  갑상선암 + 피부병 + 자궁근종 + 유방암 ..결혼 5년차에 벌어진일 치고는 꽤 쎄네요
  
  그래도 그렇게 말하는건 아닌데...

• 대운스타트 답글달기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하고 일맥상통한가?

• mEnSol 답글달기

  저렇게 말할 남편은 거의 없을텐데
  
  
  
  양쪽말 다 들어봐야

• 웃고넘어가 답글달기

  아픈것도 힘든데
  
  돈도 많이 들어서 형편도안좋아지고
  
  아프닌깐 웃는얼굴로 지내기힘들고
  
  내가상상한 결혼은 이게아닌데
  
  슬픕니다

• 직장인만렙 답글달기

  댓글이 의외긴 하네요
  
  시작을 그렇게 끊어서 그런가....

• 니꽁 답글달기

  남편의 속마음 : 사기결혼 , 후회해

• 필라이프 답글달기

  원해서 아픈것도 아니고 남편도 본인이 선택한 가족인데.. 감싸주어야죠.

• aggrecanse 답글달기

  가지가지한다고 말할정도면 그사람과 평생 어케살지?
  
  늙어서 아프면 온갖 구박 다당할듯.
  
  나라면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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