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일본이 완전히 제해권을 잡고 있던 지역은 '세토내해' 나 '쓰가루 해협'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아니 그럼 그걸 어떻게 뚫으면서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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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될 예정이었던 잠수항모는 미군이 압수한 후 표적으러 사용해서 고철덩이가 되었다고 한다
저거 아이디어는 기똥찼던거 같은데 실제 활동은 일산화 뭐 땜에 다 기절직전이였다던가ㅋㅋㅋㅋ
참고로 저 센토쿠급 승무원들은 일본 해군 내에서 대우가 야마토 승조원급으로 좋았다고 한다
저기까지 가려면 엄청난 기름있어야하고 태평양 미국 함대 정찰기, 레이더 다 피해야하는데 저게 되나 ㅋㅋㅋ
센토쿠급 잠수항모는 실제로는 함재기가 너무 적어서 가성비 때문에 쓸모가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