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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천지무성세가 아니었다면 대사형은 소사매에게 죽었을 것
대사형 : 그 아이는 내 여동생같은 존재라고!
그런데 좀 지나치게 여동생같이 대해버린
적당히 튼튼해서 걱정 없는 여동생
그 감정 표현안하는 소사매가 딱잘라서 싫다고 말하는 새1끼
그 개씹새키 조화에게도 왜 우리를 미워합니까? 라고 물어주는데 말이지
대사형이랑 조활 이야기보면 걍 구원해주기만 한것도 아니거 같이 구른적도 많을듯ㅋㅋㅋㅋㅋ
약간 큰오빠 작은오빠 막내여동생 느낌이긴함 저 셋은ㅋㅋㅋㅋ
대사형: 난 너를 동생처럼 생각했단다
장문인에게 비연유성령을 맞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