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가지는 극악적인 난이도를 돌파함으로
성취감을 끌어냄
진짜 문제는, 유저들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상황별 무기와 스트라젬을 정형화 했지만
그걸 아니꼽게 여긴 운영자 쓰레기들이
유저들이 정형화 시킬려고 하면 해당 내용을 너프 시킴..
그러다보니 이 게임을 해도 40분 넘기는 경우도 많은데
어차피 난이도 개판 나고 내가 쓰는 모든 것이 너프 될거
왜 하고 있지? 라는 자괴감이 올라옴
헬다이버들은 개 같이 약해지지만.
적들은 여전히 개같이 강함..
상황에 따라 통제 안되는 증원도 ㅈ 같음
나중에 이르러서는 운영자들이 게임 하는 실황을 보게 됐고
저 쓰레기들이 어렵지 않은 난이도도 못 깨는 걸 보고
다들 딥빡침
댓글(15)
너무 쌘건 너프하는게 맞지만 안쓰는거 상향도 좀 해줘야지 개같은 것들
문젠 어무 쎄지 않은 것도 다같이 너프 시킴..
무기로 호쾌하게 쓸어버릴게요=너프
임페일러 하고 포자 차저 추가해놓고 브인센(1티어 무기) 탄창 너프랑 화방 너프는 너무했어....3분정도 생각해봐도 존나 너무했어
게임 샀으니 방빼라는거잖어
웨이브치며 몰려오는 적들을 마구 터트리는것도 헬다만의 맛인데 이도저도 아니게 됨
화방이 그렇게 쌧나? 따져보면 그렇지도 않았고
리버-티
ㅋㅋㅋㅋㅋ
초반의 헬다2랑 지금의 헬다2를 비교하면 엘든링과 양산형 소울 시리즈를 비교하는 그런 느낌임
유저는 역경을 돌파하는걸 좋아하는거지 고통받는걸 좋아하는게 아닌데 그거 두개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 하고 있어
PVE인데 시발 타이탄 동시에 5마리씩 스폰하던거는 답도없음
PVP도 이런식으로 밸런싱하면 욕먹음
그리고 휴가 시즌 되면 겜 방치함
크리스마스 시즌 땐 겜이 어떻게 유기 될지 볼 만할 듯
저번 패치 잘한 뒤에 사람 회복 더디다는 얘기를 많이 봤던거같아서 불안했었는데 결국 다시 원래 방식으로 돌아갔나보네..
화력지원 받으면서 호쾌하고 쓸어버리는게 존나 맛있어서 입소문 난 게임인데
지들 세일즈 포인트 이해못함
심지어 지들이 만드는 게임 조차 이해못함
뭐하자는 등신 새끼들이지?
스웨덴이 좋은 나라가 확실함
일을 이렇게 단체로 개좉같이 하는 개좉같은 새끼들이 트럭으로 여러대 적재가능한데 게임회사가 안망하는걸 보니
서버 유지하기 싫다 다 방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