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부인을 향한 막말이 나왔다면서 급히 나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권 유린이자 국민 모독이라고까지 했죠.
그런데 그렇게 기민할 수 있는 사람들이
대한국민의 법통을 세운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이 모독당하고
힘없는 일제의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이 유린당할 때는 잠자코 있습니다.
누구를 보고 일하는 겁니까?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7114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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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정신 차립시다. 일어 납시다. 륜타도 륜정부 타도
존멋 마봉춘!
국민의 혐, 개소리 씨부리는 것들은 죄다 경상도 출신이더라.
언론은 MBC 하나 남았어.
늘 마봉춘 응원합니다
언론이 정권 눈치를 볼게 아니라
국민 눈치를 봐야해요.
국민을 가장 무서워 해야하고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야는게 언론.
응원합니다 마봉춘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