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심각하게 자존감 낮고 찌질한 유리멘탈"
-> 근데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환경
다만 조활만큼 강인하지 못했던 인간
첫인상을 개싸가지인데 호감도 올리고보면
한없이 호방한 대협
선을 명확하게 긋고 자기선 안에 사람한테는
한없이 잘하고 의리 두터운 사람.
근데 자기 동생을 그 선 밖에 두는 새끼
초면부터 얼굴보며 디스하는
악역영애 남궁심 빠돌이
->
남주가 인덕으로 전 남굼심 약혼녀를 NTR해서 츤데레로 만드는 전개?
"아 얘도 공략대상이었구나?"
주인공이랑 반대로 처음부터 다가진 새끼
-> 어휴 불쌍고 하찮음.
1회차 이후 아 얘는 무조건 죽여야지 생각드는 새끼
얘만 없었으면 대사형 죽을일도 없었을거 같은 새끼
죽일려고 똥꼬쇼해서 본게 텍스트 한줄이라 복수하고 허탈감만 주는 새끼
그냥 눈앞에서 꺼졌으면 하는새끼
"강1간 NTR 피폐충"
엔딩 삭제라고? 어차피 그럴 새끼니
그냥 이새끼는 죽어야 함
댓글(11)
난 금오상인은 호로상놈이라 생각하지만
조화는 벌 생각도 안들었음
그건 캐릭터가 아니야
플롯 도구지
작가가 원하는 장면과 전개를 편하게 전개하기 위한
히로아카의 포도송이같은 욕받이 같은 느낌
히로아카는 안봐서 모르지만
작가가 “이유”와 “개성”을 만들어두지 않은 물건은 캐릭터가 아님. 그냥 플롯도구일 뿐
흑막이 목적 이루려고 이용한 장기말이라는 추측이 있긴 하더라
여깃 죽여야하는 새끼는 만국공통이네
활협전을 안해봐서 얼굴만으로는 누군지 모르겠다
금오상인 쉬이이이빨 새끼
그 수염난 땡중 어디가써
난 조화도 금기를 건드려서 존나쌔게 나왔으면 어떨까 싶음
그럼 팰수있잖아?^^많이^^
제목에 스포는 붙여야 할 듯
조화 저건 느낌이 DLC에서도 나올것 같음
그래서 그걸 위해 일단은 한줄 텍스트로 처리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