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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근데 나노슈트 자체는 진짜 낭만 개오젓음
근데 솔직히 글픽은 좋았는데 재미는 난 별로긴 했음
엄청 멋있다
근육 컨셉은 가이버나 스프리건이 훨씬 먼저긴 할텐데...
둘 다 너무 틀이군
그래픽쪽이 유독 부각되서 그렇지 크라이시스는 1부터 미션 내 반픈월드 느낌의 자유도 구성과 슈트의 능력+총기 부착물의 커스터마이징을 통한 '이 임무를 깨는 방식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라는 당시에는 참신한 요소로 고평가받은 게임이었음
2편에는 그 느낌을 더더욱 살려 미션 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전투, 잠입, 혹은 우회로를 통한 기습 등의 선택지를 직접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제시하면서 뭘 고를래? 하고 뭘 골라도 진행할 수 있게 반픈월드 요소를 강화했고 1편에서 갇혀 있었던 세계관을 코믹스를 통해 확장하고 2편에서 다듬었음
3편도 스토리적으로 봤을 때 1, 2편을 아우르는 트릴로지의 마지막 편으로써 괜찮았음. 비록 대부분의 요소를 2편에서 승계해오고 UI나 게임플레이 면에서 2편의 dlc 같은 느낌이 강해서 혹평을 받긴 했어도.
종간나새퀴들!
근육 감성이.
가이버에서 이미 먼저 강조 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