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좌석에서 나이드신 분과 젊은이가 논문 얘기해서 듣는데
나이드신 분이 갑자기 박사의 장점과 연구의 즐거움을 말하고 있고
졸업이 얼마 안남은 젊은이도 긍정적인 반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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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세상에 맙소사
둘다 심각한 약을 한게 분명해
저 정도면 한정식집이 대학원 전직소 아니냐
저런 잔혹한
원래 저렇게 가스라이팅 시킴
혹시 최면어플같은거 있나 잘 찾아봐
이건 식당주인이 교수랑 친해서 음식에 미약을 타놓은게 분명해
조금씩 멀어져 간다
머물러있는 졸업인줄 알았는데
비어있는 내 머리속에
이 모든것을 채울수 있네 ~
교수가 씹쌔끼가 아니며 내가 연구하는 분야를 아주 잘 알고 있으면 그래도 괜찮을거 같은데
내가 본 교수들은 대체로 둘 중 하나는 해당이 안되더라
그래 박사따고 취업하자
(몇 년 후) 포닥해야지?
몬스터볼 던졌는데 ...?!
에헤이 술버려야 하는데 눈치보여서 못버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