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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모포아님?
저 끓이는건 화학 용품인가요?
저래서 몸통 맞추고 하면 가죽값 떡락하는구나
그렇게 되면 쏴야할 부분이 있다는건데
살이랑 털 녹이는 엄청 독한 화학약품 써서 후진국일수록 사람 갈아서 가죽 무두질 한다고 들었음.
저래서 서양에서 백정취급당하는 직업이 무두질장이 였다지. 냄새존나나고 힘들다고.
이게요즘엔 화학약품이좋아져서 그렇지 옛날엔 똥물에 담구는과정도 있었다던데
아서가 칼질 벅벅해서 잘라놓은건 사실 피어슨이 다 저걸 해줘야 써먹을 수 있던거구나
생존만화 같은거 보면 부드러워질때까지 입에 물고 있는데
이게 ㅅㅂ 냄새도 냄새인데 턱이 구라턱처럼 되도 아프다고
괜히 무두장이가 있었던게 아니긴 해
기본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는 일이라
돈 스타브 같은데서 저렄거 고증하면 일주일 못버티고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