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것을 원치 않았고, 내 군단을 풀어놓고 싶지도 않았다.
우리는 함께 메리디아의 폭압적인 버그들을을 몰아냈지만, 슈퍼지구는 나를 배신했고, 우리 모두를 배신했다.
슈퍼지구는 헬다이버들로부터 권력을 훔치고 시민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인류는 번영할 기회는 단 한 번 뿐이다. 당신이 그것을 빼앗지 않는다면, 내가 빼앗을 것이다.
그러니 슈퍼 지구의 하늘에서 은하계 가장자리까지 전쟁이 일어나게 하라.
바다가 끓게 하고, 별이 떨어지게 하라.
마지막 한 방울의 피가 필요하더라도, 나는 은하계가 다시 한 번 자유로워지는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들의 실패한 통제 민주주의로부터 은하계를 구할 수 없다면, 은하계를 불태워라!
어.... 슈퍼지구 출신 맞으시죠?
댓글(24)
오도짜세마톤:환영한다 아쎄이
여기 기열찐빠 민간인들 압착으로만든 연료배터리로 방패데바를 해라
전직 말레벨론 크릭 참전 헬다이버
뭐지 자동으로 음성이 재생되고 있어.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아아아아아
아 근데 이걸 기회로
헬다이버 vs 슈퍼어스 같은 느낌의 전장이 나오면 재미있을듯
언젠가 컨셉겸 가능하겠지만 헬다이버 삽질꾼
쫄보 하남자 새끼들이 그럴 역량이 없다고 봄 ㅅㄱ
헬다이버가 살아남을 방법은 민주주의에서 제국주의로 대격변 일어나고
그 중간에 시빌워 넣어두면 되는 건가?
오토캐논이야말로 최고의 황금밸런스라고 주장하는 4단도 클리어 못해서 3단으로 하는 머저리들이 밸런스 잡고있는 똥밭
임마들 헬다1 때부터 운영 더럽게 하기로 유명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