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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SBS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안세영의 부모님은 지난 2월 협회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존에 알려진 소속팀에서의 재활과 전담 트레이너 배정 등을 요구하면서 대표팀의 선수촌 내 생활 문제 개선을 함께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62829&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ㄷㄷ
7년간 막내생활 하면서 잡일을 도맡아서 했다고..
선수도 못 잡는 것들이 무슨 팀 피나 빨아먹을 생각 하니까 선수들 꼬라지가 저모양이지
저러고 메달따면 막 자랑스럽다 했을 꼴 생각하면 어우 씹
....
군대에서도 20년 전 사라졌던 폐습을...
우리나라 스포츠 자체가 큰 혁명이 필요함. 그 인기 많은 프로야구도 유니폼 원정 경기 때는 선수 본인이 챙겨야 하는 구단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