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만 해도
짱1개 라는 말 보다
대륙의 기상 시리즈가 더 유행했었는데
핑핑이가 집권하고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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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진짜 세계 패권에 도전하나보다
싶었지...
아니 근데 갑자기 핑핑이가... 무슨 전랑 외교 어쩌고...
3번은 왜 공안당했냐
아 그게 포인트인거군(탁)
주변국 입장에서는 뭐.. 대만전쟁만 안일으키면 후진타오보다 씨진핑핑이가 더 낫지. 중국을 역행시키잖아
선택 가능한 매력적인 대안인척 했지만
핑핑이가 바로 가면 벗어버리고 ㅋㅋㅋ
패권국 되려면
무역에서 손실나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잃기 싫어가지고 지가 다 가질라다가 ㅋㅋㅋ
진짜 후진타오같은 사람이 몇번더 중국 맡으면 중국몽이라는 소리가 농담이 아니였을수도 있음.
후진타오때는 중국 이미지 ㄹㅇ 나쁘지 않았음
중간이 비어있는데...혹시 아무일도 없었던건가..!
대륙의 기상 시리즈가 저때 많이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