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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 또 이러고 싶어지면 다음부터 미리 말해. 다른 쪽 다리도 부러뜨려 줄께.
용과같이 였으면 다리 부러진채로 경찰 다 쓰러뜨리고 탈출했다
그리고 억울하게 밀리고 있는 조직이랑 아니키 도와준 다음 아무일 없던 것 처럼 감방에 몰래 돌아옴. 간수들도 눈치는 챘지만 모른척 해줌. 여기까지 가야 용과같이지 ㅋㅋ
어...감동적이라고 울어야 하냐 아니면 자식교육 개떡같이 시키는거 보여준다고 욕해야 하냐
아들사랑이 너무 삐뚤어지셨다 아님 억울하게 수감된건가
그렇게 다리 뿐지르고 싶으면 말을 하지ㅋㅋㅋ
.
럭키짱 만화처럼 팔부터 떨어져 팔이 대신 부러졌으면 도망갈수 있었을텐데
다른 할 수 있는게 없고 시간만 많기 때문에 한번 탈옥으로 생각이 옮겨 가면 그 생각에만 골몰해서 다른걸 생각하기 어려워 진다던데 진짜인가 보네
자식:어머니 구하러와줬구나
어머니:아니 나도 잡혔어